2024년 3월 17일 (일요일)
3월의 세 번째 일요일! 정기적으로 돌아오는 미용봉사 시간이 찾아왔습니다.
오혜정 원장님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의 멋진 솜씨로 잘려나가는 머리카락이 아이들의 걱정과 근심을 데려가고 앞으로 펼쳐질 나날들을 축복하는 것만 같습니다^^
시간 내주시어 미용 봉사를 진행해주시는 오혜정 원장님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!